최대 2천만원까지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공짜 보험

정부지원 무료 보험 

화재사고, 교통사고, 가스사고 등 나라에서 지원해 주는 시민안전보험이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의 지방차지 단체들은 거주하는 시민들을 위해서 많은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실행 중입니다. 

재난 사고로 인한 시민 도민의 생명 신체 피해를 보상해 주는 시민안전 보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민안전보험에는 많은 보장 항목들이 존재를 하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화재 폭발 붕괴사고에 당할 경우 최대 2천만 원, 대중교통 이용 중 교통상 해시 최대 2천만 원, 노인 보호 존(경로당, 요양원)등 발생한 교통사고도 최대 천만 원 보장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이 들어 놓은 보험과 중복으로 보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좋은 제도 입니다.

 

시민안전보험은 따로 가입절차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시민안전보험은 지방자치단체가 자체적으로 보험과 공제사와 계약을 맺어 운영하는 보험으로 발생하는 보험금은 모두 지차체에서 부담해 보험료를 낼 필요가 없습니다.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가입이 되는 상품 입니다.

 

지차체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보험이기 때문에 시민안전보험의 보장내용은 지역별로 다르게 지정되어 있는데요. 내가 사는 곳은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는 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국민 재난 안전 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 유무와 보장 항목을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해당하는 보험 항목이 있으시다면 사고 발생일 또는 후유 장애 진단 일로부터 3년 이내 신청이 가능하니 가급적 빨리 신청하시면 됩니다.

 

한국 지방재정공제회 지자체 시민안전 보험사를 통해 신청이 가능합니다.